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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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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그림못그리는건알고잇엇는데 요즘 2차덕질하면서 너무 못그려서 괴로워하고있다... 그림배우고싶을정도임 그림학원 다니고싶어
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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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잘못 아는 것만으로는 모자라는지 그들은 무지 때문에 일어나는 격렬한 싸움 속에 살아가면서 그토록 커다란 여러 악을 평화라고 부른다. (지혜 14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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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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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는 나에게 보상으로 혀를 주셨으니 나는 그 혀로 주님을 찬미하리라. (집회 51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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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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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twitter.com/Otakuyaro___/status/1167879805443829760?s=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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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08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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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이태껏 그림그린척만 했다는 느낌이 너무 팍팍든다... 원하는대로 안그려지니가 너무 괴롭고 짜증나
08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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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그림 못그린다는 소리 할때만 로드비오는기분인데 어디서 말하기도 애매해서.... 하지만 난진짜답답해미치겟다고진짜 너무못그려 그런다고 그림연습도안해 진짜 욕망하게만들었다면 재능도 같이 줘야하는거아니냐고
08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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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원하는 대로만 그려지면돼 엄청난걸원하는것도아닌데...
08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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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, 그저 너를 탓하며 늘 그랬던 것처럼 무시하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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