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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12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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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119874&no=192
12.22 R M 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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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1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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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상의벗은거 남자몸안보고 그냥그렸더니 남자몸보고오니까 다틀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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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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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이시여 깨달음을 주소서,
무엇도 내 세계를 바꿀 순 없어요.
10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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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말수가 적은 이유는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가 내 말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 과묵함은 '성격'이 아니라 과거의 인간관계 속에서 기대가 무너져 생긴 '습관'이다.
-"대화의 심리학" 마이클 니콜스
10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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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도 평화도 모두 다른 사람의 일처럼 들리는 쓸쓸함을
10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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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해가는 사람의 세계를 왁자지껄 떠드는 세계를
걱정하며 받아들이고 다음은 어디로 가나
사랑하는 사람이여 부디 당신에게 행복이 있기를
비록 내일을 잃어도 해가 뜨지 않는 밤은 없어
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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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mo.두가지 진실과 한가지 거짓Secr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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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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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dealjumbo.com/downloads/bellatrix-free-font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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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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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이름 :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의 상처가 있다.
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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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누가 너를 이 허무에서 피웠는지.」
09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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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골뜨기는 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(피르케이 아보트 2:6)."
09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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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것을 그냥 사랑하게 내버려두면 돼
너의 절망을 말해보렴, 그럼 나의 절망을 말할 테니
/메리 올리버, 기러기
09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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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싶은 세계를 보지 못해
이 세계를 만들던 손들이 지금
이 세계를 부수고 있다.
<모형, 임솔아>
09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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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워지는 얼룩은
지워졌고 지워지지 않는 얼룩은
지워지지 않았다.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은
가장 자주 입어 가장 쉽게 얼룩이 졌다.
<기본, 임솔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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