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 | 12.16
R
memo.코인님에게 토큰으로 받았다.빵야빵야
12.17
R
형제 여러분,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. (로마 8,12)
| | ▼comment more |
|
 | 11.07
R
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리라.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,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. 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. (이사 25,8)
| | ▼comment more |
|
 | 11.03
R
방향맞추느라 <-쪽으로 그리긴했지만 너무 저 쪽 얼굴 그린것만 올라오니까 민망하네..
11.03
R
슬슬잘그릴때가 된거같은데 현실은 인체 투시도 못맞춤.
| | ▼comment more |
|
 | 10.26
R
손을 머리 위로 흔들자 권현석은 복잡한 얼굴로 손사래를 쳤다.
정은창은 그가 돌아서 사라질 때까지 손을 흔들었다.
반가워서도, 잘 부탁한다는 의미도 아니었다.
그저 누구에게라도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다.
주머니에 손을 꽂고 돌아섰다.
여기 다시오는 일은 없으리라.
11.01
R
낙서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릴 순 없을까?
| | ▼comment more |
|
|
